13일 오후4시2분께 익산시 삼기면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와 1톤 화물차, 딸기 선별기계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98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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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삼기면 비닐하우스서 화재...982만원 피해
익산시 삼기면 비닐하우스서 화재...982만원 피해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2.02.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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