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의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가 출시 8개월 만에 2차 물량까지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산 보리를 원료로 한 맥주효모가 함유되어 필수 아미노산이 한 병에 7,873mg이 들어있으며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비오틴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인 30㎍ 배합했다.
여기에 녹차, 어성초, 블랙푸드 3종을 부원료로 첨가해 하루 2정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조 과정에서 생산성과 제품 안정화를 위해 사용하는 화학부형제, 첨가물 등을 모두 배제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 하에 생산하고 금속성 이물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더작 관계자는 “맥주효모 비오틴은 필수 아미노산, 비오틴 등이 함유돼 있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며 “국내산 보리, 건조효모 등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들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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