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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구제역 선제적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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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구제역 선제적 방역 ‘총력’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9.24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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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구제역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구제역 유입 방지와 청정화 유지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1030일까지 4주간 관내에서 사육중인 소염소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익산시 소와 염소 사육농가는 841농가로 접종 대상은 총 41735두이다.

이중 50두 이상의 축산농가는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사육규모가 영세한 소규모 소 사육 농가(50두 미만)는 공수의사 접종반을 편성하여 지원한다.

시는 방역취약 지역인 소규모 농가 643농가가 접종에 소외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방목하는 사양관리 특성상 포획 등의 어려움이 있는 염소의 경우 보정반을 운영하여 일제접종을 지원하며, 정확한 접종을 위해 전담 공무원 입회 하에 접종여부를 확인하여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일제접종 완료 4주 후 항체양성률 형성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80%, 염소 60%)일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소독과 자발적 백신 접종이 최우선 대책이므로 접종반의 백신접종 시 축주의 적극 협조를 통해 구제역 차단 및 재발 방지는 물론 의심축 발견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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