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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약대 신약개발연구소, 11월 18일 대마 학술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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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약대 신약개발연구소, 11월 18일 대마 학술 토론회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10.28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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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국내외 현황과 새로운 용도 개발 및 산업화 방향 논의

전북대학교 약학대학(신설) 신약개발연구소가 대마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28일 전북대는 오는 11월 18일 전북대 글로벌인재관 큰사람홀에서 ‘대마(Hemp)의 국내외 현황과 새로운 용도 개발 및 산업화 방향’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대마 연구 및 활용 분야의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제발표에는 세계 대마 산업의 현황과 한국의 과제 (김문년 안동보건소장), 대마의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활용방안 (조만수 국민대학교 교수), LED 식물공장을 이용한 의료용 대마 재배 및 활용 (심현주 전북대 교수)에 대해 논의한다.

지정토론 세션에서는 장재기 농촌진흥청 약용식물과장과 박상기 ㈜컨설팅앤컨설턴트 대표, 김형식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과장,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 허석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국장, 5명의 전문가 패널이 발표주제와 관련한 토론을 이어 갈 계획이다.

또한 토론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채한정 전북대 약학대학장이 개식 축사를 전하고,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한국식품산업진흥포럼 회장)가 토론회 좌장을 맡아 폐식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전북대 신약개발연구소장인 소윤조 교수는 “이번 학술 토론회를 계기로 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 용도로서 가치가 매우 높은 대마의 유효 성분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성화되고 관련 규제 검토 또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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