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1 23:45 (수)
전창재 부안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협의회 회장 취임
상태바
전창재 부안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협의회 회장 취임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0.09.03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협의회는 전창재 위원을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6월부터 금년 8월 중순까지(약 2년2개월간) 지용국(前)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 회장직을 내려놓고, 이사회를 거쳐 논의한 결과 전창재 위원이 제2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새로 취임한 전창재 회장은 부안군농업경영인 연합회장, 제14대 전라북도 농업경영인 연합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정원 교육문화 정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창재 회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생생마을 만들기 및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다할 것임을 회장직 수락 인사말을 통해 힘주어 말했다.
부안=이헌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 메디트리, 관절 연골엔 MSM 비타민D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