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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의회, 제375회 임시회 개회...14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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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의회, 제375회 임시회 개회...14일간
  • 이건주 기자
  • 승인 2020.09.0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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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거리두기로 본회의 참석인원 제한 

전북 도의회가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37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본회의 참석 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일 의장단은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따른 본회의장  기본 방역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또 임시회 기간동안 의원들은 제안설명 등 발언 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언 뒤 마이크 커버를 즉시 교체하는 등 방역에 온 힘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1차 본회의는 박희자 의원 등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4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추가경정예산안 및 안건심의,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라북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댐관리 부실로 인한 홍수피해의 엄정한 사후조치 및 총체적인 재발방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송지용 의장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방역 체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75회 임시회는 16일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하게 된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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