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4-16 14:32 (금)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 마스크 사기범 검찰 송치
상태바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 마스크 사기범 검찰 송치
  • 장세진 기자
  • 승인 2020.08.30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산 마스크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전북경찰청은 28일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A(47)씨를 구속하고 B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중국에서 마스크 107만장을 장당 50원에 수입한 뒤 국산인 척 재포장해 198원으로 시중에 유통하려 한 혐의다.

이들은 중국산 마스크를 국내산이라고 적힌 박스에 담아 유통업자에게 판매하려 했으나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를 적발하고 마스크 대부분을 회수했다.

이들 일당은 경찰조사에서 범행 대부분을 인정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위기상황인 만큼 마스크 관련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현재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장세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정세균 총리, 4월 재보선과 관계 없이 대권 도전
  • 익산시,안전한 수돗물 공급 ‘상수도 시설 점검’ 강화
  • ‘전유진’을 위한 노래
  • '꽃보다 방역' 도내 봄축제 올해도 휴업
  • Global X Japan, ESG ETF 2종 일본 동경거래소 상장
  • 정세균 총리 사퇴, 본격 대권 경쟁에 뛰어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