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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워킹스루형 선별진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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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워킹스루형 선별진료소 운영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0.08.01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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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보건소(소장 서홍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컨테이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이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보건소는 컨데이너형 위킹스루 선별진료소 운영에 앞서 감염병 예방관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음압텐트형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견고하고 안전한 선별진료소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에 설치된 컨테이너형 워킹스루 선별진료소는 음압시설을 갖춘 검체 채취 부스, 역학조사실, 검체 보관실 등 구성과 함께 음압기와 냉방기, 컴퓨터, 의료진 및 환자 간 상호 대화를 위한 음향장비 등도 병행해 설치, 운영한다.

서홍기 소장은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으로 의료진을 폭염과 장마 등 외부환경 변화로부터 보호하고, 검사과정에서 피검사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의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선별진료소는 김제시보건소 정문 앞에 설치됐으며, 주말,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9시~12시, 오후 1시~10시까지 운영한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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