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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 코로나19 사태 학생.학부모 심리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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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 코로나19 사태 학생.학부모 심리안정 지원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4.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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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숙자) 위(Wee)센터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부모 및 학생들의 심리안정지원에 나섰다. 

15일 위(Wee)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상담업무 담당교사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과 학부모 현황을 파악해 학생 및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매체상담(전화상담)을 실시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 살피기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마음의 구급상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자칫 우울과 불안이 높아질 우려가 있는 우리 아이들의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구급상자’에는 가족대화카드, 보드게임, 클레이, 간식세트, 위생용품, 24시간 모바일상담 및 위(Wee)센터 이용 안내,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들의 정성어린 손편지 등 마음방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물품들로 구성했다.

‘마음의 구급상자’는 관내 위(Wee)센터를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70여명에게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요령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한다.

완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및 학부모의 심리적 위기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화.문자.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5월 한달간 상담주간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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