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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등 이탈방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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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등 이탈방지 강화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4.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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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코로나19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강도 높은 관리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정읍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해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등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지역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청정 정읍을 지키기 위한 강도 높은 해외 입국자 자자격리 등 이탈방지 4중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관련해 안전보호 앱 사용과 유선으로 12회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핸드폰을 두고 외출하는 등 특이사항 발생을 대비, 수시로 자가격리자 유선 확인과 현장 확인을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6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적극 활용해 자가격리자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이탈 여부를 관리한다.

시는 이에 앞서 115명의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모니터링 앱 사용 교육 등을 실시했다. 주간에는 전담공무원, 야간에는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관리하는 24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정읍경찰서와 연계해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장소의 순찰을 강화하고, 보건소에서는 자가격리지 이탈 시 처벌사항 안내와 준수사항, 생활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선제적 대응으로 청정 정읍을 지키고 있다이번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관리체계를 누수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863개소를 대상으로 2384회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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