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5 20:47 (금)
코로나19! 가정 내 어린이 안전 보호하자
상태바
코로나19! 가정 내 어린이 안전 보호하자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3.25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현우 소방교

현재 세계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통제되고 국가 간 통로가 단절되는 등 극심한 불안을 겪으며 공포에 빠지는 혼란스러운 상태에 놓여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우리 삶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중에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학이 연기가 되어 아이들 육아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아이들은 집 안에 있어야 하지만 부모들은 직장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아이를 맡기거나 돌볼 곳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아이들만 집에 있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집 안에 어른이 없고, 아이들만 집에 있을 경우에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은 특히 더 높아지게 된다.

얼마 전 서울 강동구 상가주택에서 어른들이 식료품을 사기 위해 잠시 외출한 사이에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3명이 참변을 당했다. 유족의 진술과 정황상 전기난로가 넘어지며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난로가 넘어졌을 때 어른이 함께 있었다면 불을 끄기 위한 시도를 하거나 곧바로 피난을 시도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당황한 나머지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지 않았을까.

가정에서 어른의 부재는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아이들의 장난이나 호기심으로 인해 여러 유형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어른은 아이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야 할 의무가 있다.

부모는 평상시 아이들에게 전기 및 화기 취급에 대한 안전교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어 안전사고 없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하자. 정읍소방서 신태인119안전센터 소방교 박현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코로나 위기 속 전국기능경기대회 딜레마 ‘취소냐, 강행이냐’
  • 전북 군산형 일자리, 이달 중 공모사업 계획서 제출
  • 스쿨존 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교통안전의식 고취 나선다
  • 전북, 방문판매발 'n차 감염' 공포 재현되나
  • (인터뷰) 임기 마친 안호영 前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만나
  • [속보]전북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