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3-29 22:16 (일)
내장산 금선계곡 인근 봄 야생화 3종 개화
상태바
내장산 금선계곡 인근 봄 야생화 3종 개화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0.02.27 2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복수초

정읍 내장산 금선계곡 인근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야생화 3종이 개화를 시작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27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상황에서도 너도바람꽃을 시작으로 변산바람꽃, 복수초의 개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태사진가에게 봄을 알리는 꽃 중 하나로 많이 알려진 너도바람꽃은 평소 3월부터 개화를 시작하나 올해는 일주일 앞당겨 개화했다.사진

변산바람꽃은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되어 학명도 변산 이름이 그대로 채택됐으며, 2월부터 3월 사이에 꽃을 피우고 빨리 시들기 때문에 쉽게 보기 어렵다.사진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복수초(福壽草)는 사약으로 사용된 식물이며, 새해 들어 가장 먼저 핀다 해서 원일초(元日草)라 불리기도 한다.사진

윤명수 소장은 다음 주부터는 생강나무 등이 개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야생화 채취행위 금지 등 소중한 자연자원의 훼손되지 않도록 탐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보]전주서 도내 10번째 확진자 발생
  • 정읍시 ‘논 재배 옥수수 장기저장 기술보급’ 추진
  • [속보]전주에서 코로나19 검사받은 대구 50대 '양성'
  • 익산 첫 확진자 발생…미국 다녀 온 대학생
  • 정부, 요일별 마스크 구매 5부제 실시
  • [속보] 전북 첫 신천지 교인 확진자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