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에는 순창읍 재래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12일과 13일에는 공용터미널과 88IC요금소에서 각각 조를 편성해 어깨띠를 두르고 리플렛을 나눠주며 축제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제3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경연대회, 학술행사 등과 함께 성황리에 펼쳐질 예정이다./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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