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주도지사는 25일 지사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가진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9월 군장국가산업단지내에 조선소를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건설예정지가 항만부지로 묶여 조선소 건설을 추진못하고 있었으나 해수부가 항만부지에서 제외시켜 조선소 건설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오세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