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일반
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공장, 창작예술학교 결과보고 쇼케이스8일부터 '다시 놀이하는 그대에게: Get back to primitive’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5  18:2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 팔복예술공장(총감독 황순우)은 팔복예술공장 창작예술학교 결과보고 쇼케이스 '다시 놀이하는 그대에게: Get back to primitive’를 오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팔복예술공장 2층 전시실에서 연다. 

'다시 놀이하는 그대에게: Get back to primitive'는 2019년 창작예술학교의 참여 예술가 중 21명으로 이루어진 첫 예술교육 쇼케이스로, 예술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이 무엇인지 함께 공론화하는 대화의 장이다. 

창작예술학교는 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가들의 참여와 실험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창작예술학교는 ‘예술의 원시성 회복’에 주목하여, 쇼케이스를 통해 제약을 두지 않은 다양한 형식으로 예술 경험의 가능성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언어 / 몸짓 / 매체 / 이미지 / 조형 / 사운드 6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조직하여 예술가들의 유무형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팔복예술공장 A동 2F 메인 전시실을 필두로 다목적실, 계단에서 선보이는 6개의 조직은 각 각의 독립된 감각을 선보이는 동시에 감각의 경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서로를 연대한다.

예술가들은 관객의 ‘수행’을 통해 작동하는 예술 경험의 현장을 마련하여, 예술 경험의 공유에서 주체와 객체의 역할과 경계를 흐리고 계층적 교육 구조의 대안을 제시한다. 

정정숙 대표이사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전주가 지향하고 있는 예술교육도시의 밑그림과 관람을 넘어 예술의 교육적 효과까지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과 예술가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관 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마감 30분 전까지 입장할 수 있다. 더불어 전시 기간 중 참여 예술가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전민일보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제호 : 전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  발행일 : 2003-05-12  |  발행·편집인 : 이용범  |  편집국장 : 박종덕
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