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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사건사고종합
김명수 기자  |  qunn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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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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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종합

경찰, "자유한국당 당사 폭파하겠다" 글 올린 20대 조사

전북지방경찰청은 자유한국당 당사를 폭파하겠다는 글을 게시한 혐의로 A(21)씨를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11시 14분께 인터넷 한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자유한국당 당사가 있는 빌딩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혐의다.
사이트 관리자는 이로부터 4시간 뒤에 A씨가 쓴 글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작성자가 지목한 서울 영등포구의 한 건물에 폭발물처리반(EOD)과 수사관을 보내 폭발물을 수색했지만, 위협물질은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허위 신고로 결론 내고 게시글의 IP를 추적해 도내에 사는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경위를 파악했다.
A씨는 타인과의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정도로 중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전에도 비슷한 유형의 위협 글을 인터넷 사이트 등에 게시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서 건고추 10근 훔친 60대 남성 검거

부안경찰서는 10일 절도 혐의로 A(6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45분께 부안군 한 노상에서 건조하기 위해 포대에 담아둔 고추 10근(시가 1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A씨는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자신의 봉고차량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PC방에서 전자담배 훔친 20대 덜미

전주완산경찰서는 10일 절도 혐의로 A(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8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한 PC방에서 옆 손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시가 20만원 상당의 전자담배를 훔친 혐의다.

완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물함에 놓아둔 물품 훔친 60대

완주경찰서는 10일 절도 혐의로 A(6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1일 오전 11시 10분께 완주군 한 고속도로 휴게소내 휴게실 사물함에서 세면도구와 지갑 등 시가 10만원 상당의 개인물품을 훔친 혐의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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