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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과수 화상병 예방 및 확산방지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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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과수 화상병 예방 및 확산방지 ‘주력’
  • 문홍철 기자
  • 승인 2019.06.10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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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예찰 실시와 농가예방지도 강화

임실군이 사과와 배나무에 주로 발생하는 과수 화상병 예방과 확산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가 예방지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식물의 잎과 꽃, 과일, 가지 등에 광범위하게 발병하며,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식물 조직이 검게 말라 죽어간다.

특히, 과수 화상병은 비, 바람 곤충류, 전정가위 등 농, 작업 도구에 묻어 감염될 뿐만아니라 고온에서 전염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여름철 예방과 방제에 더욱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방방법으로는 과수원을 청결하게 유지·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과수원 출입 시 사람과 작업도구를 수시로 소독해야 하고, 과수 화상병 발생지역과 인근 과원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홍성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 정밀 예찰과 농가 교육, 홍보 등을 통하여 화상병 조기 발견 및 확산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수 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즉시 농업기술센터(640-2792~5)로 신고하면 된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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