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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으로 공연 나들이 가자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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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2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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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더 깊어진 매력으로 돌아온 아티스트들을 만나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공연 나들이는 어떨까? 

3월의 마지막 주말 소리전당에서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엘리자벳과 아트스테이지소리 페퍼톤스 공연을 마련했다.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엘리자벳'은 작품성, 흥행성을 모두 검증받은 작품이다. 올해의 뮤지컬상 등 더뮤지컬어워즈, 한국뮤지컬대상 등에서 다수의 수상을 했다. 

전주 공연은 엘리자벳 역에 옥주현, 김소현, 신영숙이 죽음 역에 김준수, 박형식, 정택운이 출연해 환상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낼 것이다.    

무대는 역사와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된 스토리를 바탕으로 귀에 감기는 킬링넘버, 650년 전통을 가진 합스부르크 왕가의 고전미를 담은 의상과 세트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

이와 함께 30일 연지홀에서는 소리전당의 대표 음악 시리즈 '아트스테이지소리'가 공연한다. 올해 첫 번째 아티스트는 평단과 음악 팬들의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페퍼톤스다. 

페퍼톤스는 남성 2인조 그룹으로 밴드계의 뇌섹남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2003년 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을 주겠다며 그룹을 결성해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행운을 빌어요, Thank You 등 긍정과 위로를 가득 담아낸 가사와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화려함까지 골고루 갖췄다. 

2018년 옴니버스식의 정규 6집 'Long Way'를 4년 만에 발표해 광활한 사운드를 담아낸 ‘역대급 웰메이드’음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페퍼톤스의 첫 공연으로 한층 풍성해진 사운드와 함께 페퍼톤스 음악이 지닌 본연의 매력들로, 그들의 음악적 내공과 사운드가 폭발해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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