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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지적재조사 측량기술 분야에 드론 활용 ‘눈에 띄네’-고해상도 정사영상 촬영 토지현황조사와 경계결정 등 적용....현지조사 시 시간 과 인력 크게 줄여
문홍철 기자  |  mhc1235@hanma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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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12: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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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최첨단 기술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정사영상촬영을 통해 토지현황조사 등 지적재조사 측량기술 분야에 도입해 운영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군 지적재조사의 경우 현지조사 및 측량 시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토지이용 현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이도 2,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최신 측량기술인 고해상도 정사영상 촬영 무인비행장치 UAV(드론)를 활용한 현장조사·측량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에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기반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 등을 분석해 토지현황조사 및 경계결정 등에 활용키로 했다.

군은 이번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측량기술 분야 적용으로 현지조사 및 측량 시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토지이용 현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지적재조사 측량 성과의 정확도 향상 등에 따른 민원서비스제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금순 민원봉사과장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필지별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 간 경계결정 협의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과장은 “토지 등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군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측량기술 분야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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