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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감독 단편영화 말없이 추는 춤, 클레르몽 페랑 국제영화제 진출
이재봉 기자  |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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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2  1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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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영상위원회에서 지원한 김유라 감독의 단편영화 ‘말 없이 추는 춤’이 제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단편국제경쟁 대상에 이어 ‘클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영화제’국제경쟁에 진출했다.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단편 영화계의 깐느라고 불리우는 세계 3대 단편영화제 중 하나이다.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하고 전 세계 60여개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단편 영화 마켓이 있기도 하다.
'끌레르몽 페랑 단편영화제' 국제경쟁에 진출한 단편영화 '말 없이 추는 춤'은 독서비가 두 달째 밀린 딸이 돈을 받기 위해 아버지가 운영하는 노래방으로 찾아가면서 겪는 이야기 이다. 이 작품은 (사)전주영상위원회가 지원하는 ‘2017 전주 단편영화 제작지원’선정작으로 제작비를 지원받아 지역 영화인들과 함께 만든 작품이다.
 ‘전주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은 지역영화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제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주영상위원회에서 12년째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영화인들을 창작의 기회와 인재발굴을 위해 매년 다채롭고 독창적인 작품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단순 지원뿐만 아니라 김유라 감독처럼 해외영화제 출품을 위한 영문번역 지원도 하고 있다.
지역 영화인들의 단비같은 ‘전주 단편영화제작지원’사업은 2018년도 총 7편의 단편영화를 지원했으며, 2019년에도 지역영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영화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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