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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안전사고 예방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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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4  0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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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철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이 느슨해지는 휴가철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도 있다.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사항을 숙지할 것을 권고한다.

▲ 물놀이

바닷가, 계곡 등 수심이 확인되지 않는 곳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도록 한다. 스스로 실력을 판단해 미달된다고 생각할 때는 멋쩍어 하지 말고 보호 장비를 착용한다.

수영장 수심이 120㎝ 이하인 곳에서는 절대로 다이빙을 해서는 안 되며 물속으로 들어갈 때는 머리가 아니라 발부터 들어가는 것이 좋다. 다이빙 사고는 경추 및 경수 손상에 의한 사지마비와 두개골 골절, 경막외 또는 경막하 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여름철 등반

등산을 할 때 안정감 있게 발을 내딛으려면 발에 잘 맞고 편한 등산화를 선택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등산화 끈은 올라갈 때는 약간 늦추어 매고 내려올 때는 꼭 매야 한다.

자신의 등반수준에 맞게 산행을 선택하고 등반기술이나 체력 등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보행 중에는 낙엽이나 나무뿌리, 불안정한 바위 등은 밟지 않아야 하며, 산행 중 길을 잃었을 때는 계곡을 피하고 능선을 따라가야 안전하다.

▲ 교통사고

교통사고는 음주운전,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운전부주의와 운전미숙 등이 그 원인으로 작용한다.

휴가철 더위에 차를 몰고 가다 보면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이 귀찮아지고, 운전 중 전자기기의 작동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사고가 날 수 있다. 실제로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0.1% 알코올 음주운전상태의 사고 발생률과 같다는 보고도 있다.

▲ 오토바이 사고

차량사고보다 더욱 위험한 것은 오토바이 사고이다. 바람을 맞으면서 해변을 달리는 오토바이는 멋져 보일 수도 있지만 보호 장비가 차량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해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교통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더운 여름철이라도 안전모를 착용해야 사고 발생 시 두부외상으로 인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탈 때 안전모를 쓰면 부상 위험을 72% 정도 줄일 수 있으며, 사망확률은 39% 가까이 줄일 수 있다.

▲ 저혈량성 쇼크

저혈량성 쇼크는 순간적인 혈액순환의 감퇴로 신체 장기의 정상적 기능을 어렵게 만든다. 만약 출혈이 있다면 출혈부위를 압박해 지혈하고 해당부위의 위치를 심장보다 높여주면 도움이 된다.

다음으로 환자의 체온 유지가 중요하다. 중심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면 심장, 폐, 뇌 등 중요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는 바로 저체온증으로 나타나고 점차 신체방어기전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중상을 입었을 경우 체온을 외부로 빼앗기게 놔두면 더 빨리 쇼크 상태에 빠지므로 모포로 환자의 몸을 덮어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한다.

▲ 응급처치

산에서 실족사고가 일어났을 때는 우선 다친 부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만약 출혈이 심할 때는 가볍게 압박지혈을 하고 상처가 났을 경우에는 소독을 한 뒤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해야 한다.

목 부위가 꺾이면서 다쳤을 경우에는 임의로 부상자를 움직이지 말고 구조팀이나 전문의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하며, 환자를 운반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 때 부상자의 손발이 움직이지 않으면 신경손상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최영득 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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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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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별
이런 글은 오피니언 란에 싣지 말고 건강 코너라는 지면을 만들어서 실어야 한다. 무슨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같은데, 이런 걸 건강 칼럼이라고 각종 신문에 도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복기도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물론 내용이 좋으면 중북기고 할 수도 있지만 너무 식상하다.
(2018-08-16 16:30:4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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