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전북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전국 최저 수준
고영승 기자  |  koys18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17:31: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북지역 서비스업 생산액 증가율이 전국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2/4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전북지역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104.6로 전년동분기대비 0.3% 소폭 증가했다.
 
전북의 서비스업생산 증가율은 전국평균(2.3%)을 크게 밑돌았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 전문·과학·기술, 협회·수리·개인, 예술·여가·스포츠, 운수·창고 등 대부분의 업종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전문·과학·기술의 경우 3.2% 감소해 가장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바닥상권을 주도하고 있는 숙박·음식업은 2015년 1분기 이후 13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협회·수리·개인(-2.8%)과 운수·창고(-1.5%) 등도 부진했으며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0.1%) 및 교육(-1.0%) 등의 생산이 감소해 체감경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금융·보험이 전년동분기대비 6.5% 증가해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정보통신(3.5%)과 수도·하수·폐기물처리(2,8%), 예술·스포츠·여가(2.4%), 도소매(0.2%) 등은 비교적 경기가 좋았다.
 
전북지역 소매판매지수는 102.5로 전년동분기대비 0.1%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대형마트(-0.2%)와 전문소매점(-1.9%) 등은 감소했으나 슈퍼·잡화·편의점(0.2%), 승용차·연료소매점(3.5%)에서 늘면서 증가세를 이끌었다.
 
대형마트는 전분기 증가에서 감소로, 전문소매점은 지난해 3분기 이후 감소세를 이어갔다.
 
‘시도 서비스업생산지수’는 통계청이 시도별 경기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수를 개발해 공표한 자료로써 통계청 홈페이지(http://kostat.go.kr) 또는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을 통해 확인가능 하다.
고영승기자
고영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인사말연혁찾아오시는길고충처리인독자권익보호위원회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762  |  대표전화 : 063)249-3000  |  팩스 : 063)247-6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희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8   Copyright © 2018 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