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더블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지난 1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활동 종합평가 결과 ‘2018년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행정대상은 지방자치 23주년을 맞아 모범이 되는 지방자치단체 및 개인을 엄정히 선정해 표창한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투명성, 청렴성, 주민 만족도 등을 심층평가 했다.
특히, 유희태 부의장은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건설과 시민 중심의 봉사를 펼치며 일자리 창출, 복지, 안전, 환경,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지방자치 23주년과 민선6기 4주년을 맞아 모범이 되는 지방자치단체와 개인을 선정하는 지방자치행정대상은 JJC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했다.
완주=서병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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