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최용구)는 1일 올해 2월에 입사한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입사 100일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신슈직원 100일 기념행사는 신규직원들이 초기적응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속에서 힘과 용기를 내어 직장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용구 본부장은 "인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심, 열심, 뒷심 등 3심이 중요하다"며 "선배직원들이 후견인이 되는 멘토링제도를 통해 신규직원들의 초심을 잘 세우고 키워 지켜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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