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려다 사고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충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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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10분께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신포마을 앞 편도 2차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A씨(72)가 B씨(52)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에 치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려다 사고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충식기자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려다 사고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충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