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3 00:55 (금)
도 교육청, 원어민강사 전문성 강화나서
상태바
도 교육청, 원어민강사 전문성 강화나서
  • 전민일보
  • 승인 2009.06.24 0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어민 교사의 질 관리와 원어민 교사의 교수ㆍ학습 방법에 관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2009 하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워크숍이 24일 도교육청에서 실시된다.
전라북도교육청은 세계화 시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하여 원어민 외국어 보조교사를 2008년 165명에서 2009년 254명으로 89명을 확대 배치한바 있으며 이중 영어 보조교사 239명을 활용한 다양한 영어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에서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협력교사 총 86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 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팀티칭 교수법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팀티칭 우수사례, 원어민 보조교사 관리방안 한국문화 이해 등 특강과 사례발표 중심으로 학교 수업현장에서 필요한 연수를 진행한. 다.
한편 중등교육과는 오는 2학기 말에는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평가를 실시해 우수한 원어민 보조교사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봉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 메디트리, 관절 연골엔 MSM 비타민D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