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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앞두고 도민체감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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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앞두고 도민체감 이벤트 '풍성'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3.11.30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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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내년 1월 18일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은행, 기업,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붐업 릴레이 홍보를 시작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앞두고 금융기관과 협력해 기념통장 출시, 전북지방우정청과 기념우표 발행, 식품 및 주류기업과 제품 라벨 홍보 등 출범전까지 도민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일상 생활과 밀접한 홍보 콘텐츠 개발 및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도민체감 행사는 도청 야외광장에서 특별한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와 각 시·군이 함께하는 축하 행사를 개최해 출범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구상이다.

첫 이벤트는 출범 D-50일을 기념해 농협은행과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예금'을 선보였다.

김관영 지사는 도청 농협지점을 들러 첫번째 가입을 했으며, 이후 도내 각 기관장 등도 성공예금 동참을 통해 도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기로 했다.  

성공예금은 내년 3월 29일까지 농협은행 전북 관내 영업점에서 판매되며, 1인 100만원 이상 정기예금으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연간 평균 잔액의 0.1%를 전북특별자치도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전북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북특자도 출범 당일에는 출범식과 함께 행정정보시스템 변화를 알리는 주민등록등본 발급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출범 이후에도 1호 신생아 축하 이벤트, 찾아가는 도민 보고회, 유통기업과의 특별 할인 행사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한 사람이 만들지 않는다. 도민 한분 한분의 관심과 참여가 더 특별한 전북을 만들 수 있다"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의 순간을 도민들과 기념하기 위해 유관기관, 기업 등과 함께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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