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타지 않는 갤러리 감성 주점 프랜차이즈 ‘지금, 보고싶다’는 전국 146호점 인천삼산점 신규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금, 보고싶다'는 갤러리 감성주점으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SNS 감성을 반영한 콘셉트가 특징이다. 갤러리와 주점을 결합한 공간답게 국내외 실력있는 작가들의 드로임, 유화, 팝아트, 조형물, 캘리그라피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금, 보고싶다’의 시그니처인 달 조형물은 포토존스팟 역할을 해낸다. 손님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SNS를 이용한 바이럴마케팅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각 지역의 특색있는 전통 음식을 재해석한 안주로 담양숯불갈비, 전주차돌박이숙주볶음, 제주화산전골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 그리고 다양한 하이볼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지금, 보고싶다'는 특허 받은 저온숙성 장치를 통해 신선한 생맥주를 제공한다. 급속 냉각기를 통해 생맥주를 서빙하고 있다.
'지금, 보고싶다' 관계자는 "단순히 술을 마시는 공간을 넘어 고객들에게 감성을 제공하며 여성 고객은 물론 커플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현재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149호점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가맹점 오픈시에는 체험단 블로그 리뷰 및 포스팅, 인기리뷰관리, 스폰서 광고 등을 본사차원에서 지역상권에 맞게 지원하며 그 마케팅을 토대로 최초 갤러리 감성주점의 원조격으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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