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의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영양제가 4차 완판을 달성했다.
더작은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이 최근 누적 판매량 100만 캡슐을 돌파하는 등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4차 입고 물량을 완판했으며, 현재 5차 물량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눈 건강을 위한 영양제로 안구 노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 지아잔틴 복합추출물을 식약처 1일 최대 섭취량에 맞춰 담아냈다. 특히 루테인(20mg)과 지아잔틴(4mg)을 체내 비율과 동일한 5 대 1로 배합해 생체이용률과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을 1캡슐당 6mg 담고 있다.
눈에 좋은 다양한 원료를 추가로 배합한 특징도 있다.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에 필요한 베타카로틴과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 엽산, 비타민D 등을 담아내 복합적으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눈에 좋다고 알려진 결명자, 빌베리, 곡물효소분말 등도 담아냈다.
더작 관계자는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은 옥수수와 홍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캡슐제를 사용해 안전성도 높다”며 “제조 과정에서도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한 화학부형제를 배제해 화학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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