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이 100% 국내산 보리로 만든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 영양제를 선보였다.
더작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100% 국내산 보리로 만든 맥주효모를 사용했다.
프리미엄 맥주효모가 제품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맥주효모 속 비타민B, 미네랄,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아미노산 분말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맥주효모 자체에 함유된 아미노산만으로 한 병에 7873mg의 고함량 필수 아미노산을 담아냈다.
또한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비오틴을 첨가한 특징이 있다. 자연에서 유래해 인위적으로 만든 일반 비오틴과 달리 체내에서 안정적으로 작용하며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우수하다. 이러한 건조효모 비오틴을 1일 권장섭취량인 2정에 60㎍ 함유해 식약처가 고시한 일일 섭취량의 200%를 보충할 수 있다.
아울러 더작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는 노케스템(NOCHESTEM) 제품으로 안전성도 우수하다. 무부형제 공법을 적용해 타블렛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코팅제, 착색료 등의 화학부형제와 첨가물을 모두 배제하고 안전하게 생산했다. 제조 과정에서 화학성분이 전혀 사용되지 않아 화학성분으로 인한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더작 관계자는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는 중국산 원료는 일절 첨가하지 않고 믿을 수 있는 국내산, 프랑스산 원료만을 엄선했다”며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전문가들의 엄격한 관리하에 생산되고 있으며, 공인기관을 통해 자가품질위탁 검사와 속성이물 테스트 등도 완료해 품질과 안전성을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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