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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창업보육센터 4개 입주기업, 2022년 호남권역 창업패키지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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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창업보육센터 4개 입주기업, 2022년 호남권역 창업패키지사업 선정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8.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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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4개 기업이 2022년 호남권역 창업패키지사업(예비, 도약, 초기)에 선정돼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아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호남권 창업중심대학인 전북대가 호남권 우수 창업기업을 선발해 단계별로 자금과 교육, 멘토링 등 성공 창업을 위한 전방위 지원을 해주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엔알비와 솔라인베스트, 오엔엠코리아, 그리고 예비창업자인 최은규씨가 각각 선정돼 사업화자금 지원을 포함해 창업교육, 창업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의 단계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됐다.

엔알비는 모듈형 이동형 학교 건축물인 브릿지스쿨로 2021년도에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뛰어난 사업성을 인정받아 올해 118억 투자유치, kb증권 프로젝트 파이낸싱 500억 승인 등의 성과를 내며 지역 내 혁신 성장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솔라인베스트는 태양광 발전 설비 전문기업으로 출발하여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 2020년도에는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4건을 취득했으며 2021년도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특화기업 기술 사업에 선정,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사업으로 범위를 넓혀 신재생 에너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오엔엠코리아는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뷰티 케어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2021년 전북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됐다. 예비창업자 최은규씨는 안면인식 기반 3D 시각화 통합 출입관리 시스템(HVS)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예비창업 패키지에 선정됐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장은 “글로벌화 된 경제 시스템에서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기업 간 경쟁에서 초기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호남권 창업중심대학사업 지원을 통해 우리대학 우수 입주기업들이 더욱 탄탄한 입지를 갖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지역의 신성장을 이끌 우수 기업 육성을 위해 1999년부터 현재까지 전주 1,2센터, 완주 3센터, 군산 4센터 등으로 확장해왔다. 전주센터는 연구개발특구 지역, 완주 센터는 식품특화 센터, 군산4센터는 강소개발특구 등으로 지정되어 60여개의 입주 기업에 특화된 창업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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