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는 신세경이 선택한 CPO 오르니틴 콜라겐 완판 기념으로 N+N 이벤트를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토틱스 CPO 오르니틴 콜라겐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으로 프랑스 Weishardt(바이샤르트)사의 프리미엄 콜라겐을 사용하여 1일 1포만으로 고함량 저분자 콜라겐 500mg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CPO 오르니틴 콜라겐에는 오르니틴, L-시스틴, 비타민을 블렌딩해 만든 피토틱스만의 고유 원료인 오르니텐이 함유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분자 액상 콜라겐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어 CPO 드링크라고도 불리며, 오렌지 망고 농축액 배합으로 피쉬콜라겐 특유의 비린맛을 잡았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피토틱스는 3차 완판을 기념해 ‘CPO 오르니틴 콜라겐 3+1, 5+2 이벤트’를 연장 진행 중이다.
이어 “해당 이벤트는 피토틱스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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