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게인프로젝트 대구 본점에서 두피문신 지원금 ‘400만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프로젝트로 두피문신 시술비 부담이 한층 사라질거라고 전망했다.
리게인 대표 ‘HARU’는 "민머리 삭발 시술은 경력자가 아닌 이상 완성이 되었을 때 자연스럽거나 드라마틱한 효과를 낼 수 없다"며 "SNS상에 있는 레고 머리처럼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싫다면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SMP master 자격을 가지고 있는 본사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시술이기에 그만큼 신뢰을 안겨준다. 지원금 프로젝트를 잘 활용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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