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6 09:53 (금)
전북농협, 살기 좋은 농촌공간 조성 앞장
상태바
전북농협, 살기 좋은 농촌공간 조성 앞장
  • 왕영관 기자
  • 승인 2021.11.30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주군 소양면 하분토마을 방문 ‘농촌마을 녹색공간(Green Space) 재창출 사업’ 추진 점검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30일 ‘농촌마을 녹색공간(Green Space) 재창출 사업’을 진행 중인 완주군 소양면 하분토마을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농촌활력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해 농촌이 한국판 뉴딜의 핵심공간이 되도록 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촌마을 녹색공간 재창출 사업’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9개 마을에 각 1500만원씩 지원하는 2021년 시범육성사업이다. 

이진산 전북농협 부본부장은 “살고 싶은 농촌과 그곳에서 생활하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주환경 개선, 환경보호 전개 등 주거 공간 인프라 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영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치마이생', 체인점 창업비용 지원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