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위드의 어린이 건강식품 브랜드 “요미큐”가 단군신화 캐릭터를 모티브로 흑마늘 특허 추출물과 유산균, 아연,비타민C 함유의 건강한 젤리를 개발하여 온라인 판매에 이어 11월 1일부터 전국 미니스탑 매장에 입점하였다고 밝혔다.
요미큐 젤리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마늘의 유효성분을 증폭시키는 특허기술을 기술이전 받고 HACCP 인증시설에서 위생적이며 믿을 수 있게 생산하고 있다.
.㈜오가닉위드 관계자는 “대한민국 농산물의 고도화를 위해 마늘의 특유의 아린 맛을 제거하고 유효성분을 어린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 어린이의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제품으로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가닉위드 요미큐 젤리는 KOTRA와 협업하여 중국, 홍콩,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추후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브랜드에도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한 국산 농식품원재료와 K-STORY의 힘으로 국내 및 세계 식품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카르타 K-FOOD박람화와, 베트남 K-FOOD 온라인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또한 매년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전 임직원이 함께 하고 있다.
㈜오가닉위드 요미큐 아연 젤리의 제품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스토어 ‘오가닉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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