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정보과학원은 총 115작품을 접수, 개별심사(온라인)와 종합심사(오프라인)를 통해 25일 시상식을 가졌다.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멀티미디어 활용능력을 함양하고, ICT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과정을 통하여 기획력 및 창의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북 교수·학습 지원 센터 및 교수·학습 도움 센터의 활용도를 제고하는데 큰 의미가 부여됐다.
한편 작품 내용은 전북 에듀넷 및 도움센터, 전북e-스쿨 홍보CF 그리고 학교생활, 학습방법, 학교 자랑거리, 좋은 친구, 청소년 문제 등의 다양한 주제가 주어졌다.
김성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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