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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 대회 상징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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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 대회 상징물 확정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1.02.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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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전북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상징물이 최종 확정됐다.

7일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 도지사)에 따르면 대회의 얼굴이 될 슬로건과 심볼마크,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대국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 전문기관 용역 등을 통해 개발된 이번 상징물은 다른 대회와 차별화되고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어야 하며 국제대회의 격에 어울려야 한다는 점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확정된 상징물은 크게 4가지이다.

먼저 우선 슬로건은 ‘하나된 스포츠! 즐거운 어울림!’, ‘Enjoy Sports! Play Life!’로 정했다.

또한 대회 심볼마크는 대회 영문 명칭(Asia Pacific Masters Games) 첫 글자인 A, P, M, G를 의인화했다.

아태 마스터스대회가 생활체육 국제종합대회인 만큼 생활체육의 역동성을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의 형태로 시각화했다.

특히 두 손을 맞잡은 모습을 통해 대회가 추구하는 이념인 나이·국적·성별 등에 관계 없이 전세계인이 화합하고 교류하여 하나가 되고 진정한 친구를 만나 즐겁게 어울린다는 뜻을 담았다.


또한 심볼마크에서 보여지는 부드러운 곡선모양은 한옥처마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한국과 전북의 아름다움과 전통미를 부각 시키고 있으며 오방색 컬러(청색, 적색, 황색)에 녹색을 더해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조화를 강조했다.

마스코트는 전북의 도조(道鳥)인 까치를 소재로 흰 까치와 검은 까치 두 마리로 형상화했다.

까치는 예로부터 반가운 사람이나 소식이 올 것을 알려주는 길조로 알려져 있는 만큼, 대회 참가자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 기쁜 소식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스코트 이름은 아치(Achi)와 태치(Taechi)로 정했다. 대회명칭(아·태)과 도조(道鳥)인 까치를 결합한 것으로 지난 달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했다.

포스터는 슬로건, 심볼마크, 마스코트의 디자인 개념을 따르고 대회를 함축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메인 포스터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대표 경기종목을 그래픽 효과로 표현하고했다.

이강오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대회 심볼마크, 마스코트 등은 대회를 알리는 얼굴이며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홍보 수단”이라며 “국제대회인 만큼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쉽게 와 닿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본격적인 대회 홍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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