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대장 오세헌)가 지구대 새단장을 마치고 10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천지구대는 지난 3월 25일 신축 공사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이날 현판식을 갖게 됐다.
오세헌 지구대장은 “신청사는 주민들과 직원들의 공간인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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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삼천지구대(대장 오세헌)가 지구대 새단장을 마치고 10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천지구대는 지난 3월 25일 신축 공사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이날 현판식을 갖게 됐다.
오세헌 지구대장은 “신청사는 주민들과 직원들의 공간인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