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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선도산림경영단지조성 공모사업에 무주군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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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선도산림경영단지조성 공모사업에 무주군 최종 선정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0.09.28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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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산림자원의 선순환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내년도 선도산림경영단지조성에 전북 무주군이 최종 선정됐다.

사유림경영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대단위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전북은 진안과 완주에 이어 세번째로 무주가 선정되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에 선정된 경영단지는 무주군 무풍면 일원의 산림으로 10년동안 총 75억원이 투입돼 집단화 된 산림경영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과도기에 접어든 우리나라 숲의 향후 발전 모델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산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까지 꾀해 산림자원 순환경제에 이바지 한다는 뜻을 밝혔다.

고해중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산림경영단지 조성으로 영세한 사유림에 대해 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 해 성공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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