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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발맞춰 인재 양성 요람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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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발맞춰 인재 양성 요람 우뚝
  • 이재봉 기자
  • 승인 2020.02.10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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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LINC+사업단 성과 괄목성장 주목
지역기업들 협력 통해 사회맞춤형 인재 키우고
과제 중심의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운영도 한몫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기업들과 협력해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사회맞춤형 중장기 발전계획 ‘LINC+ SOUL 2026’을 수립해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고등직업 전문 인력양성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LINC+사업에 선정돼 통해 매년마다 13억원씩 5년간(2017년 5월~2022년 2월) 최대 65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으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고 있다.

여기다 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키 위해 산학협력단, 현장실습지원센터, 각 학과가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전주비전대 LINC+사업단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살펴본다. 

▲9개 사회맞춤형학과 취업연계 교육 추진
LINC+사업에는 9개 사회맞춤형학과(글로벌자동차부품정비 △에너트로닉스 △기계시스템디자인 △건설 Designer 양성 △영상·디자인 융합인력양성 △ICT 융복합 인력양성 △반도체특별교육과정 △헤어스타일리스트 △에스테티션)에 200명의 학생과 90개 산업체가 함께 참여한다.

LINC+사업은 전문화되고 특화된 산업체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학생 공동선발, 교육과정 설계, 운영 등 취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구조 및 채용시장의 흐름이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양성 및 채용연계를 위한 직업기초역량, 혁신역량, 전문역량, 국제화역량, 조직이해역량, 인성분야 등 6개 영역으로 구성된 VISION 역량인증제를 통한 교과, 비교과 및 자기주도 활동으로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토탈 진로지도를 진행해 취업과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원스톱 공동 실습실(Creative Factory)을 구축해 IoT, ICT, 드론, 3D프린팅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공간을 제공하고, PBL(Preblem Based Learning),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기반의 기술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3D Printing USER 등의 자격 취득을 위한 전공자격증 교육, 사물인터넷에 대한 연구와 델타로봇 타입 3D 프린터 제작과 같은 직무동아리 활동, 컴퓨터 프로그램, 건설구조물 3D모델링 프린팅, 캡스톤 디자인 작품 활동 등 과제 중심의 창의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산업체 인사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직무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헤어스타일리스트, 에스테티션과정 학생들이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38개 작품으로 참가한 학생들은 대상 3명, 금상 6명, 은상 12명, 동상 16명, 대회위원회회장상 1명 등 참가한 전 종목에서 수상을 석권하며 괄목할 만한 큰 성과를 거뒀다.

▲4차 산업혁명 맞춤형 인재 양성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중 드론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LINC+사업에 참여하는 타 대학 및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4차 산업혁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교육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2019년에는 4개 대학(전주비전대 외 3개 대학), 22명의 학생 및 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러한 특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우수인재 양성 및 기술개발이라는 대학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며,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전공지식 적용과 산업분야 응용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산업체와 대학의 교류를 통해 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구조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박용균 LINC+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발전 주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인재를 양성.공급하여 산업체에서 만족하는 인재, 학생이 만족하는 취업률의 선순환 구조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우리 사업단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 실업문제 해결, 산업체의 기업경쟁력 향상 등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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