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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수영대회 관광객 '전북 품으로'역대 최대규모 선수단 참여...道, 인접시군 중심 관광객 유치 총력전북과
이지선 기자  |  letswin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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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0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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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한 광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수영대회가 12일 개막하는 가운데 1만20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찾을 예정이어서 전북관광지로 유입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제18회 2019 광주 FINA 세계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부터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염주종합체육관 등 광주시 일원에서 8월 18일까지 열린다.

선수권 대회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7266명이 등록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석하며, 마스터즈대회도 84개국에서 모인 1208개 수영동호인 5672명이 등록을 마감했다.

광주와 인접한 순창이나 고창, 남원은 1시간권 이내에 위치해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잘만 활용한다면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광주 인근 지자체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광특수를 누리고자 공동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도 역시 중국 등 선수단과 동호회, 외래 관광객들이 전북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여행업계에 적극적인 홍보와 상품개발을 요청했다. 도는 대회 기간 광주 염주체육관에 홍보부스를 개설해 전북의 주요 관광상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관광 안내책자를 선수촌에 배포해 선수단 등 관광객을 전북 관광지로 유인하고자 공을 들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가 참가하는 만큼 관광홍보 활동의 효과 역시 클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전북 관광의 씨앗을 열심히 뿌릴 예정인 만큼 대회 기간 이후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이 전북을 찾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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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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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정읍에서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번 수영대회 때 다니더라
(2019-07-16 21:00:0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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