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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조성 ‘박차’12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오는 2021년까지 70억 투입
문홍철 기자  |  mhc1235@hanmai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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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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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지역의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경쟁력 강화와 300만 관광시대에 걸 맞는 임실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키 위해 사계절 장미원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12일 군은 1층 간부회의실에서 심 민 군수를 비롯한 임실치즈테마파크 정회석 원장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사계절 장미원 조성을 통해 치즈테마파크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에 힘을 보태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임실관광의 메카로 육성키 위한 다양한 의견 등을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장미원을 조성하는 데 있어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자연경관과 구조물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조경시설물 배치에 중점을 두고 기본설계를 진행키로 했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사계절 장미원은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의 5만㎡ 부지에 오는 2021년까지 총 70억원을 투입해 테마별 장미원과 장미터널, LED 장미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장미원 조성완료 후 천만송이 국화꽃과 함께하는 가을축제와 더불어 연중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사계절 내내 축제의 고장 임실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옥정호와 성수산, 사선대, 오수의견관광지 등을 잇는 지역관광벨트화를 구축해 3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 브랜드에 걸 맞는 전국 최고의 장미원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면서 “장미원조성 후 봄에는 장미와, 가을에는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양분 개최해 5년 이내에 매년 300만명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임실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임실N치즈축제를 전후해 45만여명이 다녀갔고, 임실치즈테마파크 유료관광객만 20만명과 옥정호와 성수산, 사선대 등을 찾은 관광객까지 합하면 1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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