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최영규(익산4) 의원은 지난 25일 전북 펜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북도펜싱협회(회장 정헌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라북도펜싱협회는 펜싱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영규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 의원은 평소 도내 펜싱 발전과 펜싱인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수차레 공청회를 개최했을뿐 아니라 엘리트체육 활성화에 많은 공헌을 했다는 게 펜싱협회 측의 설명이다.박종덕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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