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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헤브론병원 24시 다큐멘터리 사진전 개최-캄보디아 프놈펜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자선병원 24시 현장 소개
고영승 기자  |  koys1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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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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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19일부터 23일까지 전북은행 본점 1층 JB스퀘어에서 ‘헤브론병원 24시’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사진전에서는 가난한 사람들, 고통받는 사람들, 이들을 헌신과 사랑으로 섬기는 헤브론병원의 24시간 일상이 공개된다. 
 
캄보디아 헤브론 병원은 프놈펜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 무상진료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인 의료선교사들에 의해 2007년 설립한 자선병원이다.
 
헤브론 병원에는 한국인 의사 9명, 캄보디아 의사 8명, 한인봉사자들과 60여명의 현지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4년 심장센터 개설, 2015년 간호대학 설립, 오지 의료봉사 등 캄보디아 의료발전 및 의료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 5만여명의 외래 진료와 900여명을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해온 이 병원 앞에는 진찰을 받기 위해 매일 오전 2시 이전부터 환자들이 줄을 서는 안타까운 모습이 펼쳐진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하고 있는 한국의료인들에게 감동 받았다”며 “전북은행도 캄보디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 해외 자회사인 캄보디아 PPCBank임직원들은 헤브론병원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받고 있으며 책과 책장을 기부해 작은도서관을 꾸며 주고 헌혈 및 통역봉사 등 프놈펜 지역에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영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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