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제20대 총선에서 김제 부안선거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종회 당선자는 “저와 끝까지 힘이 되어준 김제 부안 주민들의 깊은 믿음과 사랑에 진심어린 감사인사와 함께 헌신적으로 저를 이끌어준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올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오늘 새로운 정치물결의 출발점에 섰다며, 그파동이 하나씩 하나씩 퍼져 나갈 때마다 어려운 지역경제를 부활시킬 활력소가 되고 부모님의 주름살이 펴지는 희망이 될 것이라며, 김제 부안 주민여러분과 함께 쓰러져가는 지역경제를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당선자는 “이제 우리의 담대한 변화가 시작되었으며, 우리의 담대한 변화는 '오로지 민생만, 반드시 지역발전'을 우선시 하게 될 것이라며, 김제 부안 주민들과 함께 담대한 변화를 행동으로 몸소 실천 할 것을 약속”하며 “첫번째로 사람을 위하는 민생 정치의 새로운 물꼬를 열겠다. 둘째로 기회의 땅 새만금을 발판 삼아 지역 발전의 문을 더크게 열겠다. 셋째로 복지와 일자리창출을 통해 남녀노소 지역주민행복을 이끌 새로운 디딤돌을 놓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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