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안군, 국가산림문화자산 관광자원화 박차 진안군, 국가산림문화자산 관광자원화 박차 진안군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데미샘’과 ‘하초 마을숲’,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3개소에 대해 산림자산을 보전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자원화를 모색 중이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역사적 보전가치가 높은 숲, 나무 등 유·무형 산림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그 가치를 평가해 산림청에서 지정한다.군은 이를 보전하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4월 학술용역을 완료했다. 현재는 종합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이번 학술용역으로 입증된 지질적, 생태적,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진안 | 박철의 기자 | 2020-05-13 15:49 진안군 산림문화자산 학술용역 시행 진안군이 지난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및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학술용역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학술용역은 역사, 문화, 지리, 수목, 식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조사하는 종합학술조사이다. 용역을 통해 대불바위, 열두굴과 그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조사하고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스토리텔링해 보존과 활용방안을 동시에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산림문화자산은 산림 내 숲, 나무, 자연물, 기록물, 유적지 등의 산림문화 가치에 따라 지정된다.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60건(전북14개소)이 진안 | 박철의 기자 | 2020-02-27 15:10 전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전국 最多 보유 전북도, 국가산림문화자산 전국 最多 보유 전북도가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가장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14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주변 명소와 연계하는 등 관광자원화 시킨다는 구상이다.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산림청이 실시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심사 결과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과 △장수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남원 행정마을 숲 3개소가 신규로 지정됐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의 산림문화 가치에 따라 지정된다. 이번 지정으로 전국적으로 총 60개소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관리될 예정이다. 전북은 3개소를 행정자치 | 이지선 기자 | 2020-01-08 06:50 진안 운일암반일암 대불바위와 열두굴 '산림문화자산' 지정 진안 주천면 운일암반일암에 위치한 ‘대불바위와 열두굴’이 진안군 3번째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산림청에서 산림문화자산 심사위원회를 열고 전국에서 신청한 22개소 산림문화자산에 대해 생태적, 경관적, 예술적, 역사적, 정서적, 학술적 보전가치를 고려하여 지정 적합성 등을 심사했다. 진안군은 대불바위와 열두굴 2개소를 신청하였으며, 1개소로 통합되어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로써 진안군은 총 3개소의 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되었다.운일암반일암은 절벽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협곡으로 여러 기암괴석이 있으 진안 | 박철의 기자 | 2019-12-01 14: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