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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고 후 발생하는 통증, 적절한 대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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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고 후 발생하는 통증, 적절한 대처 방법은?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4.03.29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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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한의원 인천구월 최형준 원장
모두한의원 인천구월 최형준 원장

일상 속에서 다양한 원인에 의해 사람은 부상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다치지 않고 일상을 보내면 좋겠지만, 일상 속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기에 이에 잘 대처할 필요가 있다.

최근처럼 날씨가 맑아지고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운동을 하다 다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테니스, 골프와 같이 순간적으로 큰 힘을 쓰는 운동을 하거나 축구와 같은 격렬한 움직임을 동반하는 스포츠는 부상 위험이 항상 도사리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또, 운동을 하다 다치는 것 이외에도 일상 속에서의 부상 위험도 충분히 존재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다 허리를 삐끗하는 것도 부상의 범주에 들어가는 개념이며, 길이나 계단을 걷다 넘어지는 사고, 차량을 운전하거나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역시 부상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문제는 이러한 부상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대처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통증 등 후유증 증상이 발생함에도 골절이나 출혈과 같은 눈에 띄는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방치하게 되는 것이다.

통증을 방치하게 되면 만성적인 증상이나 어지럼증 등의 후유증, 디스크와 같은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고질적인 문제가 되지 않도록, 제대로 된 치료를 통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 사고 이후 후유증이 발생하는 것은 신체 전반의 균형이 잘못됐다는 이야기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신체 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나요법을 실시한다. 신체를 밀고 당겨 균형을 되찾아 통증을 치료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인데, 이는 신체가 불균형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교정을 받는 방법으로도 활용이 된다.

또, 질환을 개선하는 방법 중 침, 한약 등의 방식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는 사고 이후 당한 신체에 남은 어혈을 제거해 질환의 재발을 막아주는 부분에 도움을 줄 수 있기에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이렇듯, 여러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신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글 : 모두한의원 인천구월 최형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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