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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첫 통합방위회의 개최…도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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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첫 통합방위회의 개최…도민 안전 ‘최우선’
  • 한민호 기자
  • 승인 2024.03.24 2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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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주재 기관별 발표 진행
민관군경 협력…안보태세 확립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김관영 도지사를 주재로 ‘2025년 제1차 전북도 통합방위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의회 의장, 전북자치도교육청 교육감, 35사단장, 통합방위위원, 경찰, 시·군, 국가중요시설, 유관기관 등 통합방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북한 대남 위협 전망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방호태세 구축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 발전방안 등에 대해 기관별 발표했다.

또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유공자 15명에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35사단장, 전북경찰청장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 우리의 안보가 더욱 불안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럴 때일수록 민·관·군·경이 함께 협력해 철저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항상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각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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