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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주시야구 동호인 한마당 잔치, 주말리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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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주시야구 동호인 한마당 잔치, 주말리그 개막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3.24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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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개 팀 1천500여명 참가, 오는 10월까지 진행
주말리그 후 각 부별 1위에서 4위 팀 플레이오프로 우승팀 가려

올해 전주시 야구동호인 주말리그가 개막됐다.

전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서형수)가 주최·주관하는 '2024 전주시야구 동호인 주말리그'가 지난 23일 효자동 생활야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10월까지 대장정에 들어갔다. 

전주에서 치러지는 야구 동호인 주말리그는 매주 토요부(2부·3부·4부) 34개팀과 일요부(2부·3부·4부·5부) 38개팀 등 모두 72개 팀, 1500여 명의 야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전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효자동 생활야구장에서 야구 동호인들의 주말리그 출발을 알리는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서형수 회장과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 국주영은 도의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전주시 초중고 야구부, 전주시유소년야구단, 야구 동호인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서형수 전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매년 3월이되면 어김없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이 야구 동호인들의 주말리그 개막을 알리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올 한 해도 동호인 여러분들이 부상 없이 즐겁게 야구해 주시고 심판분들, 기록원들은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주시야구소프트협회 사무국 운영진들과 잘 협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 회장은 “현재 솔내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 야간 조명 시설이 설치돼 있고 효자생활야구장 조명시설과 중인동 완산생활체육공원 야구장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들 시설이 조속히 완공돼 전주시 야구 동호인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완연한 봄기운이 도래한 가운데 전주시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가 펼쳐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경기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기를 바란다”는 말로 야구동호인들을 응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도 “전주시 야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2024 전주시야구 동호인 주밀라그 개막을 통해 야구 동호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목을 도모해 나가기를 바란다”며“전주시 야구 동호인들이 좀 더 개선된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 등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개막식에서는 전주시 야구 동호인들이 초중고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

2024 전주시 야구 동호인 주말리그는 오는 10월까지 리그를 마친 뒤 토요부와 일요부 등 각 부별 1위에서 4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펼쳐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플레이오프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각 부별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팀까지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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