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31 03:39 (금)
농진청, 저온피해·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으로 사과 안정적 생산에 최선
상태바
농진청, 저온피해·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으로 사과 안정적 생산에 최선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4.03.24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22일 전북 무주 사과 재배 농가 방문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은 2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저온 피해 경감시설과 개화 전 과수화상병 방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무주는 전북 내에서 고산지대에 속해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사과 재배지로 적합하다. 사과 재배면적은 785헥타르(ha)이며, 주로 ‘후지’와 ‘홍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이날 권철희 국장은 “개화기에 저온 피해가 발생하면 결실 불량, 변형과 발생 등 생산이 불안정하고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며 “개화 전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살포하기 이전이나 이후에 요소와 붕산을 섞은 영양제를 나무에 주면 내한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이었던 무주에서 지난해 처음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올해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개화 전, 개화기 제때 방제를 비롯해 농가의 자발적인 예방관찰(예찰)과 빠른 신고로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낭만고양이'…체리필터 공연